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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9
“시리아 IS 억류 일본인…군사경호업체 운영자”-마이니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746  
시리아 북부에서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붙잡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인은 지바시에 거주한 유카와 하루나(湯川遥菜) PMC 최고경영자(CEO)로 보인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유카와의 것으로 보이는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민간군사회사 PMC의 CEO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변에 "국방 관련 일에 종사하겠다"고 말하며 올해 1월에 PMC를 설립했다.

PMC의 고문을 맡고 있는 기모토 노부오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유카와는 지난 6월 시리아에 갔다"며 그 때 전화 통화에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일본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PMC 홈페이지에는 주요 업무로 △치안 불안정 위험 지역에서의 정보 수집 활동  △일본의 해외 여행자 경비(警備)와 무장경비 등을 거론하며 "국외에 한정된 보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명기돼 있다.

이날 일본 외무성 간부는 "유카와 하루나"라고 밝힌 일본인이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수니파 과격 조직 IS에 구속됐다고 추정되는 사건과 관련해 단체 측에서 몸값 요구는 없었다며 현재는 "사실 관계를 파악중이다"고 밝혔다.